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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모바일 웹, 온라인을 집어 삼킬 것인가? 아이폰 아이폰 아이폰 아이폰의 이야기로 온통 신문지상을 뒤덮고 있다. 이제, 지겨우리만큼 듣는 이 이야기가 주춤해 질무렵 이제는 , 아이페드 아이페드 아이페드 하면서 온 매체들이 새로운 매체가 생겨났음을 보도하고있다. 맞다. 아이폰은 모바일에서 인터넷을 할수 있는 획기적인 환경을 만들었다. 혁명이다. 그리고 모바일 포털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현재의 온라인 수익모델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모두들 숨죽이며 기대하고 있다. 마치 하나하나, 모바일 포털을 활용해 나온 앱을 숨죽여 보며 모든사람들이 신대륙을 발견한듯한 히열을 트위터에서 퍼뜨려 나간다. 하지만, 이쯤에서 한번쯤 쉬면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과연, 모바일웹이 온라인을 집어 삼킬까? 사람들이 아이페드 아이폰으로 온라인에.. 더보기
아이패드에 미디어 업체가 열광하는 이유는? 아이패드의, 열기가 후끈하다. 참 이상하다, 한국에서는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하여 사람들이 열변을 통하고, 미국에서 후기를 올린 한국 사용자의 블로그에 미친듯 사람들이 덧글을 달고 물어본다. 두산 ceo는 미국에서 나온 아이패드를 나오자마자 구입했다는 것이 뉴스에 나올 정도이다. 아이페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소비자가 아이페드의 열광하는 이유는, 아이폰의 확장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so what? 이라고 물어본다면 아직은 딱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비자들 역시, 아이패드의 현재기능 보다는 향후 개발될 어플에 더욱 기대와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나역시 아이폰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이게 뭐야, 그리고 구매하고 한동안은, 어쩌라는 것이냐 하는 혼란을 겪었다. 아이.. 더보기
팬택 안드로이드 폰 시리우스, 팬택을 시리우스 (심각) 하게 할까? 팬택이 안드로이드 폰 발표를 하였다. 현재까지 국내시장은, 안드로이드 폰이 출시 하였음에도 불고하고, 아이폰주도로 판이 흘러왔다. 하지만, 국내 핸드폰 업체 3위인 팬택이 안드로이드 폰을 제작하고 나온것이다. 뜻밖의 선발 공격이었다. 사실 시장의 상황이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등, 스마트폰으로 향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결정이라, 또한, 현재 팬택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워크 아웃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팬택의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의 매출이 기대가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브랜드는, 초기에 형성된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면, 동원 = 참치, 처럼 사람들이 구매할때 제 1의 구매목록으로 브랜딩이 강하게 되어있는 제품을 산다는 것이다.. 더보기
소녀시대 아이폰으로 들어온 이유는? 소녀시대 아이폰, 아니 스마트폰속에 어플로 들어왔다. 이번 소녀시대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오픈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한 것이다. 새로운 마케팅기법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을 생각하지 않고서라도, 그들의 시도가 파격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지금까지, 09년대~ 워크맨이 활성화되면서 , 가수들의 주 수익인 음반판매 였다. 과거는 LP로 지칭되는, 즉 그들은 그들의 지적재산권인 노래를,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었다. 과거, LP로 노래를 판매하던 시절에는, 수많은 가수들이 부자의 대열에 들어서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온것이 TAPE이다. 마이클 잭슨이 가수임에도 불고하고, 그리고 그 어떤것도 하지 않은 채, 가수만 했음에도 불고하고 세계적인 부자가 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