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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이 쇼 음악중심이 아니라 게임 속에 모인이유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 게임속에서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 혹은, 아이템을 통해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고 무의식 적으로 구매욕구를 만들어 낸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연령에 따른 타겟 마케팅도 가능하다. 대부분이 저연령층 혹은 게임 등급에 따라서 성인 연령층으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마케팅역시 가능했고, 역으로, 과자, 혹은 상품에 게임 아이템을 주는 쪽으로해서 서로 간의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단순한 홍보 플랫폼의 역할을 하던, 게임이 이제는, 스타마케팅을 통해서 유저를 모으고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 시작은 서든 어택에서 부터였다. 서든어택에서 빅뱅과, 투에니원의 캐릭터를 삽입하게 된다. 물론 음악도 그들이 직.. 더보기
브이 2010 과거의 흥행을 재현 할 수 있을까? 브이 (V) 아주 어릴적 흐릿하게 시청하던 기억이 난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두얼굴의 사나이 , 브이 , 등등, 많은 미국 드라마들이 그시절 흥미있게 방영 되었던것 같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망각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 망각을 이용해서 다양한 마케팅이 펼칠수 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힘있게 마케팅을 펼칠수 있는 것은, 리메이크 마케팅인것 같다. 가장 요즘들어서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과거의 팔리던 빵들을 그대로 판매하던 방식이었다. 샤니에서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였고 기획을 하기 위한 과정도, 그리고, 디자인을 하기 위한 어떠한 비용의 부담도 없이 그전의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였고, 과거의 향수에 젖은 사람들은 기업에 의도에 맞게 구매를 하였다. 복고 마케팅의 1차적인 단계인 그대로의 제품을.. 더보기